반응형 사회37 무너지는 교권 이렇게 내버려두어도 좋은가?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 임금과 스승과 아버지는 한 몸과 같다는 뜻이다. 조선 중기 유학자이자 정치가로 명망 높은 율곡 이이(李珥)는 “임금과 스승과 부모는 일체이니 정성껏 받들어야 하며, 자기 생각대로 스승을 비난하는 것과 같은 행동은 좋지 못하다”라고” 했다. 군사부일체까지 필요가 없다. 최소한 교사로서 품위를 지키고 자기의 직무를 감당할 수 있는 기본 조건은 보장이 되어야 한다. 일제강점기와 군사독재시대에는 교사들의 비리와 폭력이 오히려 일상화 되던 시절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세월이 바뀌었다. 오히려 학생들의 인권을 보장해준다는 명목으로 교사들의 기본적인 교권마저 위협을 당하고 선생이라는 직업이 3D 업종 취급을 받는 지경으로 추락했다. 학생의 인권도 소중하다. 그리고 교사들의 교권도 소중한 가.. 2023. 7. 23. 일타강사 현우진이 소속된 메가스터디에 대한 세무조사와 카르텔 소위 '인강'이 우리 학생들에게는 익숙한 학습방법이 된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저렴한 비용을 내고 뛰어난 강사들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은 많은 학생들에게 학습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최근 '킬러문항'을 없애라는 윤석열의 말한마디때문에 온 나라가 시끄럽다. 그의 말 한마디에 비판을 했던 일타강사 현우진과 그가 속해있는 메가스터디가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는다는 뉴스가 나왔다. 사교육 카르텔을 없애야 한다는 미명으로 대형 사교육 업체에 대한 일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메가스터디는 윤석열의 킬러문항을 배제하라는 지시에 대하여 비판 메시지를 낸 강사다. 우리 사회를 무너뜨리는 카르텔.... 그 어원과 의미 "카르텔"이라는 용어는 스페인어로 "계약"이나 "지도부"를 의미합니다... 2023. 6. 29. 완장만 차면 달라지는 사람들 왜 그러는 걸까요? 윤흥길 작가의 '완장'이란 소설은 신조어 '완장질'이라는 단어를 잘 설명한 책이다. ... 완장은. 그런데도 완장은 제가 무슨 하늘 같은 벼슬이나 딴 줄 알고 살판이 나서 신이야 넋이야 휘젓고 다니기 시작했다. 마냥 휘젓고 다니는 데 일단 재미를 붙이고 나면 완장은 대개 뒷전에 숨은 만석꾼의 권세가 원래부터 제 것이었던 양, 바로 만석꾼 본인인 양 얼토당토않은 착각에 빠지기 십상이었다." 윤흥길, 완장 '완장질'을 나무위키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을 한다. "완장질이란 주어진 권한을 원래의 목적 이상으로 남용하는 행위, 공식적으로 부여받지 않은 권한을 비공식적으로 행사하려 시도하는 행위, 제대로 된 기준이나 명분 없이 권력을 휘두르는 행위 등을 일컫는 속어이다." 완장질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는 일제와 6.. 2023. 6. 20. 인간의 욕심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인간으로 태어나서 누구나 행복하게 살고자 하는 욕망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본인이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하는 것이 우리의 삶이다. 오늘 아산 병원에서 근무하시던 의사 한분이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는 길에 덤프트럭에 치여서 사망하는 안타까운 소식을 뉴스로 전해 들었다. 환자의 치료를 위해서 헌신했던 인술을 베풀었던 의사로 알려진 분이었는데 안타깝게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그분의 손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들의 애도가 잇달았다고 한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인간의 욕심의 원인은 무엇인가?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원인도 어찌 보면 욕심에서 비롯된 것은 아닌가 한다. 급하게 운전하다 보니 주변을 제대로 살피지 못하게 된다. 그 급하게 만드는 원인이 무언가? 빨리 배송을 마치고 한번 더 하려는 욕심은.. 2023. 6. 18. 이전 1 ··· 3 4 5 6 7 8 9 1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