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건강55 혈당강하, 스테미너 업 시켜주는 아침 음식을 소개 받았습니다. 당뇨 환자로 지낸 지 벌써 6년 차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하루에 한 번 당뇨약을 먹는 것으로 출발했는데 현재는 하루 두 번 아침저녁으로 약을 먹고 있습니다. 아침 식사를 안 하는 생활을 오래 했고 주로 저녁에 과식을 많이 하게 되는 식습관을 가지고 있다 보니 이것도 당뇨병을 얻게 된 이유 가운데 한 가지였던 것 같습니다. 당뇨에 좋다는 것들을 이것저것 따라 해 보는데 지속성을 가지고 실천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혈당관리 혈압관리에 좋다는 건강식품을 구매해서 먹고 일시적으로 효과를 보기는 했지만 지속성을 유지하려면 큰 비용이 들어갑니다. 결국은 지속성을 가지고 꾸준히 실행을 하기 위해서는 접근성과 경제성, 그리고 현저한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은 매일 같이 먹는 식품으로 승부를 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결론.. 2023. 5. 1. '간호법' 의 통과로 논란이 되는 이유는 ? 지난 4월 27일 간호법이 국회를 통과하자 다른 보건 의료직군 단체들이 다음 주부터 연합해서 총파업을 하겠다고 선언을 했다. 이런 일이 생기면 피해를 보는 것은 오로지 국민들 즉 환자와 환자의 가족들이다. 간호법은 의료법, 보건의료인력지원법으로부터 간호인력에 관련된 내용을 별도로 독립시키는 법안이다. 간호법을 반대한느 국민의 힘 소속의원이 당론을 반대하면서 공개적으로 간호법의 통과를 주장하기도 했다. 간호법이란? 현행 의료법에서 포괄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의료인의 행위 범주에서 간호 또는 간호 조산에 관한 사항을 이관하여 독자적인 법률로 제정하려고 했다. 이것을 통해서 간호업무 범위, 간호전문인력 양성 및 수급 그리고 무엇보다 근무환경 개선 등에 관한 사항을 체계적으로 규정하여 간호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 2023. 4. 30. 망막박리 수술 후에 선택한 눈 영양제 '차즈기'의 만족스러운 효과 안녕하세요 오늘은 눈 영양제 차즈기를 한 달 정도 복용한 후에 안과에서 시력검사를 하고 교정시력이 좌 0.5/우 0.9 가 나왔습니다. (2월달에 안경렌즈를 바꿀 때의 시력이 0.4/0.9)좌안 시력이 0.1이 좋아졌어요. 지난 4월 22일에 단골 안경점에 가서 렌즈를 바꾼 지 2달 만에 새로 시력검사를 하고 안경을 주문했습니다. 좌우 시력의 차이가 너무 커서 그런지 수술한 눈이 자주 충혈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일주일이 걸리기 때문에 아직 완성된 안경은 받지 못했지만 많이 기대가 됩니다. 새로 맞춘 안경이 눈에 잘 맞는것 같아서 충혈되는 현상이 사라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수술을 마친지 6개월 21일이 되었는데 아직도 안압 조절을 위해서 3가지의 안약을 넣고 있고 눈 안에 기포 같은 것이 떠다니는 증세는.. 2023. 4. 28. 망막박리 수술후 만6개월 원래 시력의 50%만 회복되다. 2022년 10월6일 망막박리 수술과 백내장 수술을 받은 지 딱 6개월이 지났다. 세상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커다란 축복이다.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은 더욱 큰 축복이다. 수술한 눈의 안경 도수를 교정해서 착용하고 다닌지 2개월이 지났는데 기대만큼 시력이 좋아지지 않았다. 수술 전 왼쪽눈의 시력이 0.8 정도 나왔는데 현재 0.4가 나오니 50%의 회복률이다. 좌우 교정시력의 차이가 커서 그런지 수술한 눈이 쉽게 충혈이 된다. 눈이 두개인 이유는 입체감을 느낄 수 있고 거리 조절이 용이하고 한쪽눈이 혹시 다치더라도 나머지 한 눈으로 볼 수 있으니 좋다. 운전할 때는 더욱 그 차이를 느낄 수 있다. 한눈으로 운전을 하기에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본다. 시야가 절반으로 줄어들어 버리니 안전운전을 할 수가 없다. .. 2023. 4. 7.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