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현재의 대한민국이 "입헌검사왕국"이더냐!!!

한겨레신문에 보도 된 대통령과 부하 공무원들 사진

   이 사진을 보고 너무나 놀랐다. 이거 영화의 한 장면이 아니던가? 이거 실화 맞냐? 지금 2023년도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 맞냐고? 놀랍다. 참으로 놀랍다. 

 

대통령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자세가 안 되어있고 그 밥에 그 나물이라고 마치 조폭영화에서 보듯이 술판이 끝나고 도열해서 굽신거리는 모습이 이거 해외토픽 감이네.

 

나라경제 말아먹고 일본에 굴욕외교로 나라 팔아먹고 참 나! 술이 넘어가더냐?

   기본적으로 국민에 대한 존중심이 1도 없는 자들이다. 경제가 어렵고 여기저기 국민들의 고통의 신음소리가 저들에게는 안주거리, 노랫소리로 들리는가 보다.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 정치인들의 종말이 어떻게 될지 몹시 궁금해진다. 국민의 눈치를 보지 않겠다는 막가파식 정치망동의 끝을 스스로 앞당기는 자멸 행위라는 것을 모르는구나.

 

헌법과 민주주의 절차를 부정하는 공무원들은 단호하게 탄핵해야 한다. 

  슬프다 오늘의 대한민국이 어찌 되려고 이런 놈들이 나라를 어지럽히는 것인가? 

민심이 천심이라 했거늘 어떻게 이런 무자격자들에게 나라를 맡길 수 있단 말인가? 

 

대한민국이 지금 "입헌검사왕국"이더냐? 어처구니가 없네. 

무능하면 겸손하기라도 해야지 이건 완전히 역사상 최악의 정권을 보게 되는구나. 한심하다 정말, 

 

공무원의 기본자세가 안되어있는 자들은 스스로 물러나기 바란다. 

국민의 혈세를 마치 제 쌈짓돈 쓰듯이 사용하는 것들은 공무원의 자격이 없다. 농민의 쌀을 수매하는 것은 포퓰리즘이고 건설사의 미분양 아파트를 구매해 주는 것은 투자라는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사고방식을 가진 놈들은 세금충에 불과하다. 

 

미국에도 가지 말기를 강권한다. 가서 또 어떻게 나라를 말아먹을라나 심히 걱정이 된다. 제발 하루빨리 물러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