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는 배신행위를 한 민주당 내부의 적들을 단호히 제거해야!!!

이재명 민주당 대표

   오늘은 대한민국 헌정사상 제1 야당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부결된 날이다. 민주당의 분위기는 압도적인 부결이 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결과는 찬성 139 반대 138표로 이탈표가 다수가 발생하였으며 다수의 민주당원들은 배신표가 나온 것에 대하여 분노하는 분위기이다. 

 

검찰독재권력에 맞서서 앞장서 싸우는 이재명의원을 향한 검찰의 칼춤은 이제 노골적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제는 민주당에서 배신자들이 나온 것에 대한 내부 정리가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단호하게 내부의 적들을 청소하지 않으면 민주당은 분열의 길을 걷게 될 수도 있다. 

 

노골적인 수박계열 의원들의 배신행위는 이제 당원들의 눈치도 보지 않는다. 이제 생사를 놓고 치열하게 결전을 각오하고 단호하게 대표로서의 권한을 행사해야만 한다. 

 

내게 쏠 수 있는 총알이  한발 있다면 나라와 민주주의를 배신한 수박을 쏘겠다. 

   비열한 수박계 민주당의원들은 등뒤에서 비수를 꽂는 악행을 저질렀다. 저들은 아마도 검찰의 캐비닛이 두려워서 검사들에게 부역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약점을 잡히지 않고는 이런 짓을 할 수가 없다. 비열하기 짝이 없는 자들이다. 동료의 고난을 이용해서 자기들의 이익을 추구하려는 자들 정말 구역질 난다. 

 

어찌 보면 민주당의 피가 더러운지도 모른다. 같은 편이면서도 자기의 이익에 따라 가차 없이 등뒤에서 칼을 꽂을 수 있는 배신의 피가 흐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싸워야 할 대상이 누구인지 모르는 쓰레기들이 나라를 망친다.

 

"백범 김구 선생님께서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나에게 한 발의 총알이 있다면 왜놈보다 나라와 민주주의를 배신한 매국노 배신자를 백 번 천 번 먼저 처단할 것이다. 왜? 왜놈보다 더 무서운 적이니까'"라고 말씀하셨다. 작금의 정치판이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나라의 명운이 다해가는 것 아닌가 심히 걱정이 되기까지 한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내부의 적들을 색출해서 합당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나라의 안위를 놓고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현장에서 아군에게 총질하는 자들은 즉결처분을 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필패하기 때문이다. 이재명 대표는 당 대표의 권한을 최대한 사용해서 아군에게 총질한 자들을 이번 기회에 단호하게 내치는 결단이 필요하다. 

그 수박들이 총선을 핑계로 이재명대표를 밀어내고 당권을 장악하려는 수작이 뻔하게 보이는데도 나약하게 대처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그자들 때문에 이재명 대표가 대선에서 아깝게 패하게 된 것이다. 이낙연과 그의 추종자들은 정권을 빼앗기는 최고의 반역자 역할을 했다는 것은 모든 당원과 국민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이낙연파의원들에 대한 당원들의 비호감은 극에 달한다. 민주당 낙엽파 의원들 전원의 지지율을 합해봐도 이재명 대표의 지지율을 따라올 수 없다는 것을 그들도 알 것이다. 이재명 대표가 쓰러지면 민주당도 끝이다. 그게 윤석열과 국민의 힘이 바라고 있는 민주당의 미래 모습일 것이다. 

 

이재명 대표를 지키지 못하면 국가치욕의 역사는 반복이 될 수도 있다. 

   우리나라 정치인들만 세상이 돌아가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세계정세가 어찌 돌아가고 있는지 윤석열 검사독재정부가 나라를 어떻게 망치고 있는지 막을 생각도 안 한다. 조바심 내는 사람은 이재명 대표와 몇몇 사람뿐인 것 같다. 지금의 이재명 대표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상징한다고 본다. 

 

1625만 국민의 지지를 받았던 이재명 대표에게  없는 죄를 조작하여 구속시키는 것은 그를 지지했던 국민 모두를 무시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법을 이용한 검사쿠데타를 실현하기 위해서 지금도 정적제거를 위해서 혈안이 되어있다. 무법자들이 법의 칼을 마구 휘두르는 어처구니없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이런 사태가 길어지면 결국 나라의 근간이 흔들리게 되는 것이고 어느 국민이 나라의 법을 지키려 하겠는가? 나라가 망하는 것은 외부의 침략보다는 내부의 부패가 균열을 만들고 결국에는 스스로 무너져 내리게 되는 것이다. 어차피 정치는 좋은 이미지만 가지고 하는 것은 아닌 것. 단호하게 대차게 밀고 나가는 강한 모습에 국민은 이재명을 더욱 신뢰를 하게 될 것이다.

 

이재명대표 체포동의안 찬성표를 던진 민주당의원들의 명단을 공개해달라는 청원이 공식으로 진행중입니다. 민주당의 공식입장이 나올때까지 추측성 기사는 삭제합니다. 

대한민국의 안위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라가 위태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