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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교권 이렇게 내버려두어도 좋은가?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 임금과 스승과 아버지는 한 몸과 같다는 뜻이다. 조선 중기 유학자이자 정치가로 명망 높은 율곡 이이(李珥)는 “임금과 스승과 부모는 일체이니 정성껏 받들어야 하며, 자기 생각대로 스승을 비난하는 것과 같은 행동은 좋지 못하다”라고” 했다. 군사부일체까지 필요가 없다. 최소한 교사로서 품위를 지키고 자기의 직무를 감당할 수 있는 기본 조건은 보장이 되어야 한다. 일제강점기와 군사독재시대에는 교사들의 비리와 폭력이 오히려 일상화 되던 시절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세월이 바뀌었다. 오히려 학생들의 인권을 보장해준다는 명목으로 교사들의 기본적인 교권마저 위협을 당하고 선생이라는 직업이 3D 업종 취급을 받는 지경으로 추락했다. 학생의 인권도 소중하다. 그리고 교사들의 교권도 소중한 가.. 2023. 7. 23.
테슬라 일론 머스크의 선택을 보니 대만보다는 한국이 안전하다? 오늘자 경제신문 보도에 따르면 "삼성파운드리가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의 차세대 자율주행칩 'HW 5.0' 칩을 위탁 생산할 것이라고 외신이 국내 보고서를 인용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HW5.0 칩은 향후 2~4년 내에 레벨 5(완전자율주행) 수준의 전기차에 탑재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애초에 대만의 TSMC에서 HW5.0 칩을 생산할 계획이었지만 지난 5월 삼성 이재용 회장이 일론 머스크를 만난 뒤 상황이 바뀌었다. 테슬라 일론 머스크가 대만 기업 대신 한국의 삼성을 선택한 이유 삼성과 테슬라의 협력관계는 10년이 넘게 이어졌는데 4나노미터 파운드리 공정의 수율에서 삼성보다 TSMC가 낫다는 평가가 우세였기 때문에 사업가인 일론 머스크는 의리보다는 실리를 선택했다. 하지만 지난 2개월 전부.. 2023. 7. 20.
너무나 귀여운 아기 토끼들 (생쥐아님) http:// 2023. 7. 19.
경옥고를 먹고 비 오듯이 나오던 땀이 줄었어요 무덥고 습한 장마철에 건강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할 계절입니다. 출퇴근하는 것부터 많은 체력이 소모되고 또 일터에서 열심히 일하다 보면 지치고 피곤해서 저녁이면 몸이 무겁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평소에 땀을 많이 흘리는 열성 체질이라 손수건 한장 가지고는 땀을 다 처리하기가 곤란할 지경이라 불편했는데 어느 한의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보다가 열성체질에는 경옥고를 먹는 것이 좋다 해서 구입했다. 가족들 모두 먹어도 될 것 같아서 60포가 들어있는 제품을 구입했는데 제법 가격이 비싼듯했지만 건강을 위한 비용이니 구입을 했는데 종로5가 도매로 취급하는 약국에서는 좀 더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다. 경옥고의 일반적인 효능 다음은 제약사에서 홍보하는 경옥고의 효능이다. 1.기억력과 면역력에 도움을 주고 발육과 항노.. 2023.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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