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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49

범 야권 200석은 실패했고 정치 지형도는 여전하다. 총선이 마무리 되고 출구조사 예상치와 실제 개표의 차이가 많이 발생했다. 그 원인을 관권부정선거로 의심을 하는 시각이 있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범야권 200석의 기대는 무너졌다. 그나마 가능성을 보는것은 PK지역에서의 득표율의 변화는 확인이 됐다. 서서히 변화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결과다. 언론당과 검찰당의 패악질에도 이정도 결과면 민주진영의 압승인정해야. 대한민국에는 보수가 없다. 진정한 보수는 이렇게 나라를 운영하지 않는다. 지금의 정권은 보수로서의 정통성도 없고 그저 검찰독재를 보여주고 있을 뿐이다. 국민들의 대다수는 최소한 옳고 그름은 분별할 능력이 있다는것을 확인하게 된 것도 불행중 다행이다. 아직 대한민국에 실낱같은 소망이 남아 있음을 감사할 뿐이다. 죄를 짓고도 벌 받지 않는 자.. 2024. 4. 11.
이제는 끝내러 갑니다. 대통령은 왕이 아니야!!! 나는 대한민국의 법이 공정하게 집행되는 것을 보고싶을 뿐이다. 선택적으로 적용되는 법은 더 이상 법이 아니다. 내편은 모든 법에서 자유를 상대편은 모든 법으로 구속을? 내편이면 모든 법에서 장님으로 상대편은 모든 법에서 탈탈탈 먼지털이로 우리는 왕을 뽑은 것이 아니다. 자기의 정체성을 모르는 선출직 공무원은 퇴출처분이 정답. 난 더 이상 구역질나는 꼬라지를 보고 싶지 않다. 국민들이여 주권을 행사해서 개 막장 꼬라지를 끝냅시다.. 대통령은 왕이 아니야!!!!!!!!!!!! 2024. 4. 8.
이번 총선은 좌파도 우파도 아닌 '대파'가 결판낸다. 군부독재를 흉내내면서 국민의 참정권을 말살하려는 정권의 미래는 없다. 국민의 정서에 불을 지르고 살아 남기를 바란다면 그처럼 어리석은것이 있을까? 대한민국 헌법 제1조 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머슴이 주인 행세를 한다면 당장 끌어내리고 능지처참을 해야 할 것. 2024. 4. 7.
정치를 외면한 결과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다. 정치는 우리의 생활 그 자체 입니다. 정치를 외면하면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에게 지배를 당한다고 그 옛날 성현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정치의 계절에 정치에 적극 참여해서 나의 주권을 행사해야 합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일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선출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합니다. 품격있는 정치연설의 모델 고대의 지혜자가 말한 것처럼 정치는 우리의 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것입니다. 4월10일 귀중한 한표, 국민의 주권을 행사합시다. 2024.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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