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탄핵6 이런 종류 의 인간은 정치를 해서는 안 될 사람 민주당에서는 또다시 내분을 일으키려는 사람들이 공공연하게 자기의 주장을 내세우면서 당을 분열로 이끌어 가고 있다. 도대체 민주당에는 분열의 저주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는 이유가 무얼까? 최고위원에 출마한 사람이 당 대표를 상대로 전쟁을 선포하다니 한마디로 어이가 없다. 어쩌면 최고위원이 되기 전에 본색을 드러냈으니 차라리 고맙다고 해야 할 듯하다. 국민과 당원의 열망을 무시하고 자기정치를 하겠다는 정치인이런 정치인들은 더 이상 정계에서 활동하지 못하게 매장을 시켜야 한다. 정치인의 존재이유가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들이 정치를 하면 나라가 지금처럼 개판이 되기 때문이다. 하나로 똘똘 뭉쳐서 싸워도 시원치 않을 상황에 마치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어리석은 나르시시즘에 빠진 한 마리 미꾸라지가 흙탕물을 만들어 국민.. 2024. 8. 10. 정무감각이 없는건지 멍청한 것인지 알 수 없는 정치꾼들 대한민국은 지금 탄핵열차에 올라탄 형국이다. 탄핵마일리지가 쌓이고 쌓여서 폭발일보직전의 상황이다. 국민들의 인내심도 이제는 막바지에 다다랐다. 대한민국이 망하기 전에 빨리 조치를 해야 한다는 필요성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민주당이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 특별히 법사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청래 의원의 활약이 단연 돋보인다. 국민들의 마음과 당원들의 마음을 잘 읽고 그에 맞추어서 연일 시원하게 법사위원장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응원으로 힘을 보태본다. 민심과 당심을 읽지 못하는 일부 수박파 잔당들이 또 고개를 처든다. 민심과 당심을 무시하고 자기들의 이익만을 위해서 정치질을 하고 있는 수박잔당들이 민주당안에서 암약을 하고 있는 것이 이번에 밝혀졌다. 국가가 절체절명의 위기를 만나서 위태로운 상황인데 얼.. 2024. 6. 23. 영수 회담을 바라보는 여러가지 시선들...... 대한민국 정치 현실의 모습을 대변하는 행사가 집권2년만에 대통령이 야당 대표와 회담을 나누는 일이 모든 언론사의 주요한 기사거리가 되었다. 어쩌다 이지경이 되었을까? 총체적인 난국에 빠진 대한민국의 정치가 국민들이 만족할만큼 제자리를 찾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인지 염려가 된다. 대체로 영수회담의 결과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가 많았다. 평범한 시민의 눈으로 바라보는 영수회담의 모습은 "동상이몽"이라는 표현이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누가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가는 이미 많은 국민들이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 대한민국의 보수는 보수가 아니다. 정치를 조금 아시는 분들의 이야기다. 대한민국의 보수는 망했다고 정규재씨마저 비통해한다. 지금의 보수는 극우수구세력에 불과하다고 평가하는 사람들이.. 2024. 4. 29. 정치가와 정치인 그리고 정치꾼과 모리배 대한민국의 위기가 다가오고 있다. 어 어 하는 사이에 침몰한 세월호의 아픔을 다시 겪게 될지도 모를 위기의 그림자가 우리를 향해 다가오고 있는데 대통령이하 정부는 이에 대한 아무런 대책이 없어 보인다. 일개 시민도 국제정세와 나라의 형편이 어떠한지 나름대로 분석을 하고 걱정을 하는 마당에 이 나라에 책임자의 위치에 있는 자들은 호의호식 임금놀이에 흠뻑 빠져있다. 이런 위태롭고 안타까운 대한민국의 현실이지만 어떤 사람이 진정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일을 하는 사람인지를 분별하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기도 하다. 토착왜구의 수준을 넘어서 아예 일본으로 귀화했다 해도 어색함이 없는 부류의 인간들과 자기 배를 채우기 위해서 공직을 이용하는 버러지 같은 자들이 넘친다. 이번 기회에 정치꾼과 모리배들을 모조리 가려.. 2023. 9. 15.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