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종류 의 인간은 정치를 해서는 안 될 사람

민주당에서는 또다시 내분을 일으키려는 사람들이 공공연하게 자기의 주장을 내세우면서 당을 분열로 이끌어 가고 있다. 도대체 민주당에는 분열의 저주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는 이유가 무얼까?

최고위원에 출마한 사람이 당 대표를 상대로 전쟁을 선포하다니 한마디로 어이가 없다. 어쩌면 최고위원이 되기 전에 본색을 드러냈으니 차라리 고맙다고 해야 할 듯하다.

국민과 당원의 열망을 무시하고 자기정치를 하겠다는 정치인

이런 정치인들은 더 이상 정계에서 활동하지 못하게 매장을 시켜야 한다. 정치인의 존재이유가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들이 정치를 하면 나라가 지금처럼 개판이 되기 때문이다.

하나로 똘똘 뭉쳐서 싸워도 시원치 않을 상황에 마치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어리석은 나르시시즘에 빠진 한 마리 미꾸라지가 흙탕물을 만들어 국민과 당원을 짜증 나게 만들고 있다.

국민을 무시하고 제 잘난 맛에 정치를 하겠다는 놈들이 더 이상 자리 잡지 못하도록 당원과 국민들은 철저히 걸러 내야 할 것이다.

국민을 무시하고 당원을 무시하는 정치꾼 놈들이 빌붙어 먹지 못하도록 국민들과 당원들은 철저히 저들을 감시하고 견제해야 한다.

언론에 자주 나타나는 연예인 같은 정치꾼들, 국민과 당원의 마음에 공감하지 못하는 불감증에 빠져버린 정치꾼들, 자기 이익을 위해서 당과 당원, 국민을 이용하는 사기꾼 같은 정치꾼들도 사라져야 한다.

신의, 성실을 모르고 제 배때기만 체울 수 있다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달려드는 불나방 같은 정치 쓰레기들은 모조리 퇴출대상이다.

국민들과 공감하는 법을 먼저 배워오기를 바란다. 인간성도 배우고 먼저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한심한 것들아. 국민들의 인내심도 한계가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