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감각이 없는건지 멍청한 것인지 알 수 없는 정치꾼들

대한민국은 지금 탄핵열차에 올라탄 형국이다. 탄핵마일리지가 쌓이고 쌓여서 폭발일보직전의 상황이다. 국민들의 인내심도 이제는 막바지에 다다랐다.

대한민국이 망하기 전에 빨리 조치를 해야 한다는 필요성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민주당이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 특별히 법사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청래 의원의 활약이 단연 돋보인다.

국민들의 마음과 당원들의 마음을 잘 읽고 그에 맞추어서 연일 시원하게 법사위원장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응원으로 힘을 보태본다.

민심과 당심을 읽지 못하는 일부 수박파 잔당들이 또 고개를 처든다.

민심과 당심을 무시하고 자기들의 이익만을 위해서 정치질을 하고 있는 수박잔당들이 민주당안에서 암약을 하고 있는 것이 이번에 밝혀졌다.

국가가 절체절명의 위기를 만나서 위태로운 상황인데 얼어죽을 협치타령을 하는 미련곰탱이 같은 놈들이 아직도 민주당안에서 또아리를 틀고 어떻게 하면 당권을 잡을까 이따위 생각만 하고 자빠졌다는 것이다.

대의 민주주의라는 명분을 가지고 국민들의 의사를 무시하는 행태는 낡아빠진 엘리트주의 사고방식과 자기유익만을 위해서 기회를 엿보는 기회주의자같은 자들을 마져 청산하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

대중정당으로 민중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시민과 당원들의 정치참여를 적극 수용하여 의정에 반영하기를 거부하는 행태는 배부른 정치꾼들의 탐욕정치행위다.

스마트폰으로 온국민이 실시간으로 정계가 돌아가는 소식을 접하고 국민들의 의식수준이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높아졌다는 사실을 부인한다.

배부른 수박들에게 국민들은 여전히 자기들이 계몽하고 가르치고 이끌어야 할 대상으로 여기고 있다. 이런 저들의 시대착오적인 오만함은 극에 달했다.

국민들의 열망을 무시하는 정치인은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어야 한다. 정치가 국민을 위하기 보다 제놈들만을 위한 도구로 생각하는 것들에게 더 이상 나라와 민족의 앞날을 맡길 수는 없는 노릇이다.

시대적 소명에 정확하게 반응하고 국가와 민족을 위한 것이 무엇인지 올바른 판단을 하기를 바랄뿐이다. 이번에 수박잔당으로 확인된 자들은 명단을 만들어서 정계에서 반드시 퇴출 시키는 교훈을 보여주어여한다.

국민들은 너무 지쳐있다. 거짓이 진실을 이길 수 없다는 진리를 하루빨리 보고 싶다. 방송에서 구역질나는 것들의 쌍판떼기를 보고 싶지 않다. 하루라도 빨리 눈 앞에서 사라지고 응당한 죄의 대가를 치르는 모습을 보고 싶을 뿐이다. 간절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