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부터 그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 이후 그에게 벌어진 모든 일들을 매우 관심있게 지켜보며 또 그를 위해서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했었다. 크리스찬인 나보다도 더 아름다운 삶을 살았던 그의 삶의 여정은 나에게 커다란 감명을 주었다. 이 시대에 보기 드물게 그야말로 개천에서 용이 났다는 속담에 걸 맞는 인물이었다.
그의 긴 인생여정을 여기에서 다 이야기 할 수는 없다. 이미 많은 사람들은 그의 인생역경을 알고 있다. 죽음의 위기까지 다가갔으나 기적적으로 다시 살아나 오늘 이 대한민국의 당당한 대통령으로 그의 유능함을 국민들에게 마음껏 드러내고 봉사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그의 모습을 보면 그야말로 가슴이 뿌듯해진다. 국가와 민족을 자긍심으로 가득차게 만드는 위대한 인물...
다음은 각 언론사별로 이재명 대통령을 평가한 내용을 나열합니다.
✅ 왜 ‘특별한 대통령’으로 불리는가 — 기대 요소
• 화려하지 않은 출신, ‘흙수저 → 대통령’ 성장 스토리
이재명 대통령은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노스푼(no-spoon)”으로 스스로를 표현할 정도였고, 청소년기에 공장에서 일하며 힘든 시절을 보냈습니다. Chosunbiz
하지만 이를 딛고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며 사회적 약자들의 권리를 옹호했고, 이후 정치에 뛰어들어 시장, 도지사 등을 거쳐 “국민들의 삶과 고난을 이해하는 지도자”라는 이미지를 쌓아 왔습니다. 이 점이 “출신 배경 때문에 국민과 동질감을 가진 대통령”이라는 긍정적인 기대를 부르게 합니다. Anadolu Ajansı
• 압도적인 국민 지지와 국정운영 동력
2025년 6월 3일 대선에서 이재명은 약 49.4%의 득표율로 승리했으며, 약 17,287,513표를 얻었습니다.
가디언Korean Topik
새 정부 출범 이후 여론조사에서 국정 지지율이 60%를 웃도는 결과가 나오고 있다는 보도도 있어요.
매일신문
또한, 그의 집권 여당(소속 정당)이 국회 과반을 장악한 상태여서 — 행정부 + 입법부를 통한 실질적인 정책 실행 가능성이 크다는 정치적 구조도 그가 “강한 대통령”으로 평가되는 배경입니다.
GR Korea 코리아타임스
• 개혁과 통합 — ‘공정 · 정의 · 기회’라는 메시지
취임사에서 그는 “공정, 기회, 정의, 통합”을 강조하며, 사회적 약자와 중산층, 청년, 소외 계층을 포함한 “모든 시민을 위한 대통령”이 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Korean Topik
경제 회복, 민생 안정, 사회 양극화 완화, 평등한 기회 확대 등을 주요 국정 과제로 제시하면서, 과거 권력 중심 또는 부유층 중심 정책이라는 비판을 받던 정치구조를 바꾸려는 시도를 예고했습니다.
Chosunbiz
⚠️ 동시에 제기되는 우려와 도전 과제
• 정치적 분열과 사회 갈등 가능성
- 그의 과거 정치 행보와 성향, 논쟁적 발언들 때문에 “강한 리더십”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동시에, “정파적 갈등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도 많습니다. 예컨대, 경쟁 정당이나 보수 성향 시민들은 권력 집중이나 ‘정치 보복’ 가능성을 경계합니다. 시사저널The Daily Money
- 특히 여당과 정부가 함께 국회를 장악한 구조에서는, 정책의 통과가 쉬운 반면 “감시와 균형(checks and balances)”이 약해질 수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 과제 산적한 경제 · 외교 · 사회 — “성과”에 쏠린 기대
- 과거 정권의 실패와 국민의 피로감, 최근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이재명 정부에겐 “경제 회복, 집값 안정, 일자리 확대, 양극화 해소” 등 다양한 난제가 놓여 있어요. 이 모두를 단기간에 해결하기는 매우 어려운 과제입니다.
- 또한 한-미 동맹, 북핵 문제, 동북아 외교 등 냉엄한 외교·안보 환경 속에서 균형 잡힌 판단이 요구됩니다. 실제로 외신들도 그의 당선을 “강력한 대통령이 탄생”이라는 평가와 함께 “국제 질서와 외교 변수”에 대한 우려를 동시에 언급하고 있어요. 경향신문Reuters
• 기대에 못 미칠 경우 배신감과 역풍 — 책임의 무게
- 지금처럼 큰 기대를 받고 출발한 만큼, 만약 그 약속들이 이행되지 않을 경우 실망과 배신감이 클 수 있습니다. 정치적 양극화가 심화될 수 있고, 사회적 갈등도 커질 수 있죠.
- 또한 “강한 리더십”이라는 평가가 “권위주의 · 권력독점”이라는 비판으로 바뀔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대통령 자신뿐 아니라 정치권, 시민사회, 언론이 함께 책임 있고 균형 있게 지켜봐야 한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결론 : 국내외 적으로 많은 기대와 우려를 함께 짊어지고 있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6개월간 보여준 그의 능력은 지구촌을 깜짝 놀라게 할 만큼 뛰어난 업적을 자랑하고 있다. 쉼없이 일을 하는 그의 모습이 걱정스러울만큼 그는 기울어져가는 나라를 바로세우기 위해서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면서 나라를 세우고 국민을 위한 정치인의 참 모습을 보여주었다.
"국익우선주의, 국민주권주의" 어찌보면 가장 당연한 이야기 이지만 그동안의 대한민국은 이런 당연한 상식이 깨져버린 나라였다. 그는 준비된 대통령이었다. 난세에 영웅이 난다는 속담이 대한민국에 그대로 실현이 되었다. 이제까지 기도한대로 나는여전히 그를 위해서 기도할 것이다.
몇 단계를 뛰어넘어 대한민국을 세계 강대국의 반열에 올려놓고 민주주의의 기반을 다져서 대한민국의 위대한 '위인 이재명"으로 남기를 간절히 기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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