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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생명의 신비를 우리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영혼의 존재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보이지 않는 나, 감추어진 나의 모습이 진짜 나의 모습일 것이다.
정말 소중한 가치를 가진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영원한 영혼의 형벌이 있다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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