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머니즘에 빠진 대한민국의 정치인

관악산에서 내려다 본 시가지

대한민국이 자칫하면 붕괴될 위험에 처해 있다. 사람을 잘못 선택한 결과다. 모두가 감당하고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 이제는 그 잘못을 바로 잡을 순서다. 때를 놓치면 다시는 되돌리기 어렵다. 

 

왜 이런 상황에 이르렀는가 생각해보면 우리 사회가 그만큼 병들어 있었다는 증거다. 사회 암적인 존재들이 겉으로 드러난 것뿐이다. 이제 대한민국을 대 수술해야 할 시점에 와 있다. 

 

쳇 지피티에게 물어보았다, 정치인들이 샤머니즘에 빠지게 되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가를...그에 대한 대답이다. 

정치인이 샤머니즘에 빠지게 되면 여러 가지 위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점들이 있습니다:

 

객관성 상실: 샤머니즘에 기반한 신앙이나 신비주의적 사고에 빠지게 되면, 정치적 결정을 내릴 때 감정적이거나 비합리적인 판단이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는 국가의 정책이나 중요한 결정에서 과학적, 사실적 근거를 무시하고 감정이나 초자연적 요소에 의존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대중 신뢰의 상실: 정치인이 샤머니즘을 믿고 그것을 공개적으로 표방하거나, 이를 정치적 수단으로 사용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신뢰를 잃을 수 있습니다. 특히 현대 사회에서 정치인들이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접근을 중요시하는 만큼, 비합리적인 신앙에 기반한 행동은 대중에게 불안감을 줄 수 있습니다.

 

권력 남용: 샤머니즘을 통해 특정 집단이나 인물에게 권력을 의존하게 되면, 이를 악용할 위험이 큽니다. 샤먼이나 신비주의적 인물이 정치적 권력을 행사하거나, 그들의 영향을 받아 정치적 결정을 내리게 되면 부패나 독재적인 요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사회적 갈등: 샤머니즘이 특정 집단이나 지역에서만 받아들여지는 신앙일 경우, 그 신앙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과의 갈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정치인이 이를 무시하거나 편향된 결정을 내리게 되면 사회적 불안정성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정책 결정의 왜곡: 샤머니즘에 의존하면 정책이 국민의 이익보다는 미신적 믿음이나 특정 종교적 신념에 따라 결정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는 경제, 보건, 외교 등 중요한 분야에서 비효율적이거나 위험한 선택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민주주의 훼손: 정치 지도자가 샤머니즘을 자신의 권력을 정당화하는 도구로 사용할 경우, 국민이 아닌 초자연적 존재나 특정 샤먼의 조언에 따라 정책을 결정할 위험이 있습니다. 이는 민주적 절차를 무력화하고, 독단적인 정치 운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치인은 이성적이고 객관적인 판단을 바탕으로 결정을 내려야 하며, 샤머니즘이나 다른 신비주의적 요소에 의존하는 것은 국가의 안정성과 발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쳇 GPT의 대답을 지금의 대한민국에 적용하면 딱 일치한다. 

지금의 대한민국을 정상화 시키려면 하나님의 공의가 지배하는 세상으로 만들어야 한다.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을 침묵으로 동조하는 썩어빠진 기독교인들도 대오각성해야만 한다. 

 

반복되는 비극을 막으려면 국민이 투표권을 바르게 행사해야만 한다. 

주권의식을 가지고 올바른 정치인들이 일할 수 있는 풍토를 만들어야 한다. 학연, 지연, 혈연을 떠나서 국민과 국가를 위해서 봉사할 의식을 가지고 있는가를 선택의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외면이 아니라 적극적인 정치 참여가 세상을 바르게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정치에 관심을 갖고 정치인들이 악행을 하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감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