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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윤석열 검찰에 철저히 유린당했던 조국이 화려하게 부활했다.

by 미키만두 2024.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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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입당(출처:예고라디오)

윤석열 검찰에 온 가족이 처절하도록 유린당했던 조국이 '조국혁신당' 대표로 이전과는 다른 강한 모습으로 정계에 등장했다. 정치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그를 강인한 정치인의 모습으로 변하게 했다. 

 

국힘당과 언론당, 검찰당에서는 문재인의 사람들이라고 갈라치기를 하고자 하지만 그들의 캐치프레이즈는 확실하다. 검사독재정권을 부숴버리겠다는 일념이다. 

 

"3년은 길다"라는 슬로건으로 시작한 조국혁신당.

민주당 황운하 의원이 조국혁신당으로 입당하여 "조국혁신당"은 원내정당으로 출발하게 되었다. 앞으로 몇 명의 현역의원이 함께 할 수도 있다는 예측이다. 

 

윤석열검사독재정권으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이 병들어 가고 죽어가고 있다. 이런 엄청난 국가의 위기 앞에 평범한 시민의 생각으로도 나라가 위기에 빠져있다는 것을 실감한다. 

 

박근혜 때도 이러지는 않았는데 이거 국가의 근간이 흔들리고 민주주의가 위태로워지는 현실을 바라보는 입장에서는 조국혁신당의 등장은 너무나 반가운 모습이다. 

 

피해자 '조국'은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한다. 

조국혁신당 대표 조국(출처:오마이티비)

조국혁신당으로 모여드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직간접적으로 윤석열 검사독재정권으로부터 피해를 당한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벌써 일반 당원들이 8만 명에 근접했으며 계속 당원이 증가하는 추세다.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누란의 위기에서 건져내는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서 뜻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 함께 지혜를 모으고 힘을 모아서 당당하게 목소리를 내고 영향력을 드러낼 것으로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정치 평론가들의 예측으로는 비례 12석 정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실제로는 그보다 더 나올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조국과 함께 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다 알 수는 없지만 앞으로의 행보를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조국혁신당이 대한민국 정가에 새바람을 불러일으켜 성공하기를 기원한다. 

썩어빠진 정치인들을 퇴출 시키고 언론당, 검찰당, 친일수구세력들을 모조리 청산하고 혁신된 조국 대한민국으로 만들어 가는데 큰 역할을 하는 정당이 되기를 기원한다. 

 

단순히 복수를 하는 차원에서 벗어나 진정 올바른 제도와 개혁에 앞장서며 지친 국민들의 마음을 기쁘게 해 줄 수 있는 정당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원한다. 

 

진실로 대한민국이 혁신되는 모습으로 변화되는 모습을 보고 싶다. 불의에 강한 정치인 '조국'의 모습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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