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대한민국의 영토 입니다.

대한민국 '독도' 전경

2024년에는 대한민국의 국운이 상승하고 모든 국민의 삶이 행복해지는 그런 위대한 나라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친일의 뿌리를 완전히 뽑아내서 나라를 위하여 자신의 생명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에 감사하는 나라가 되기를...

 

동이 틀 무렵이 가장 어둡다고 합니다. 

현재의 대한민국은 한마디로 암울합니다. 약점 잡은 놈들이 약점 잡힌 놈들을 협박해서 자기들 집단의 이익을 위해서 나라를 어지럽히고 있는 형국이지만 감추어진 추악함이 세상으로 드러나고 그것들을 제거해 나가는 과정으로 본다. 

 

대한민국은 언제나 위기에 강한 면모를 보여주는 나라였다. 그건 역사가 증명한다. 그런 대한민국을 나는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사랑한다. 

 

누구를 욕하고 비난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동틀 무렵이 가장 어둡다고 합니다. 법을 이용한 악의 세력이 준동하고 있지만 그것도 바로 잡히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은 지혜롭습니다. 

 

새해에는 웃음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병들어 썩어버린 부위를 도려내고 적절한 약을 처방하는 과정들이 쉽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의 국민은 지혜롭고 현명한 선택을 할 것으로 믿습니다. 

 

국가와 국민들이 새로운 꿈을 품고 도전하고 성취해 나가는 좋은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 탐욕보다는 더불어 함께 배려하고 공존하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언론이 제기능을 하고 사법 시스템이 바르게 작동하고 미래의 대한민국을 책임지는 젊은이들이 살기 좋은 나라 그런 나라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강대국 반열에 오르는 '대한민국'을 위하여 

더 이상 좁은 땅덩어리 안에서 아웅다웅하지 않고 세계로 경제 영토를 확장해나가는 강대국이 되기를 바랍니다. 작은 섬나라 영국도 한때는 '대영제국'으로 세계를 호령했습니다. 

 

국토는 작아도 정치인들의 국가비전이 원대하기를 바랍니다. '위민'(爲民)의 철학이 있는 정치를 하기 바랍니다. '위민'의 철학이 있는 언론이 되기를 바랍니다. '위민'의 철학이 있는 법률가가 되기를 바랍니다. 

 

강한 대한민국을 이루고 '위민정치'(爲民政治)를 통해서 국민의 삶의 영역이 확장되어 나가고 젊은이들이 힘차게 일하고 꿈을 이루어 나가는 '강대국 대한민국' 그리고 그에 걸맞은 국민의 의식 수준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2024년 새해에는 모두가 행복해지는 나라가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