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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따님이 살고 있다는 미국 텍사스 작은 마을 사진입니다. 우리나라보다 공기가 아주 맑아서 비가 와도 차가 더러워지지 않는다네요.
우리나라의 하늘만 아름다운 줄 알았는데 미국 텍사스의 하늘이 저렇게 아름다운지 몰랐어요. 물론 집도 널찍한 도로에 걸맞은 크기의 집이 아주 멋진 이국적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합니다.
저런 곳에서 여유로운 노후 생활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주택 가격은 한국보다 싼 편이라고 합니다. 여유가 된다면 한번 살아보고 싶은 동네가운데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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