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이들과 수족관을 다녀왔는데 사람을 위해서 좁은 공간에 갇혀서 지내는 물고기랑 특별히 벨루가가 너무 불쌍해 보였다. 지능이 높은 동물을 좁은 공간에 가둬놓고 사람의 즐거움을 위해서 희생시키는것이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았다.
반응형
'행복한 일상,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을왕리에 있는 "낙조대 까페"에서의 일몰 (1) | 2024.10.17 |
|---|---|
| 소 갈비살 맛집 '우당'에서 좋은 분들과 함께 식사 (6) | 2024.09.14 |
| 봉평(흥정계곡)의 알려지지 않은 아름다운 비경입니다. (3) | 2024.05.23 |
| 미국 텍사스의 아름다운 하늘과 저택 (0) | 2024.02.24 |
| '청담추어정'의 추어 정식이 마음에 드네요. (0) | 2024.02.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