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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일상,여행

을왕리에 있는 "낙조대 까페"에서의 일몰

by 미키만두 2024.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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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왕리 "낙조대 까페"에서 바라본 일몰

월미도 선착장에서 한시간에 한번씩 영종도를 오가는 배편을 이용해서 영종도를 향해 들어가는데 러닝타임은 약 10분정도가 소요된다. 작은 카 페리에는 갈매기를 위한 새우깡을 2봉에 3천5백원에 팔고 있었다. 

 

답답한 차에서 나와 시원한 바다 바람이 부는 갑판에 올라서 영종도까지 10분의 경치를 사진에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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