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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亡國)의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그 원인은? 거룩한 성탄절 아침에 이런 글을 쓴다는 것이 매우 슬프다. 메리 크리스마스로 즐거워야 할 사회분위기가 한마디로 뭣 같다. 누구 때문인가? 무엇 때문에 나라가 이지경이 되었단 말인가? 평강의 왕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인류를 구원해주심을 기뻐하기보다 나라의 위태로움을 걱정해야 하는 현실을 피할 수는 없지만 그 원인을 생각해 보면 한마디로 '어이가 없다'그 많은 교회와 대형교회 유명한 목사들은 어디로 실종이 되었나?비상계엄을 이용해서 독재권력을 누려보려던 한 인간 때문에 나라가 이꼴이 된 것인가? 난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선은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에게 나라가 넘어가도록 방관한 죄가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  한 때 대한민국이 발전한 것이 교회가 많아서 그렇다고 얼마나 자랑질을 해대었는지 그런 시대도 있었다.. 2024. 12. 25.
샤이니 태민 싱가폴 공연 관람 2박3일 여행 1 날씨가 더웠지만 파란 하늘은 마치 한국의 가을 하늘을 연상할 만큼 깨끗하고 아름답게 보인다. 2024. 11. 10.
샤이니 태민 싱가포르 공연 관람 2박3일 여행 사진 샤이니 태민이의 싱가폴 공연을 관람하려고 휴가를 내고 여행을 다녀온 태민이 광팬 우리 딸아이의 싱가폴 여행 사진입니다. 지극정성이 대단하지요~? ㅋㅋ싱가포르까지 비행시간이 무려 6시간이 걸려서 4시 출발했는데 밤 늦게 도착. 1시간이 한국시간보다 느려서 10시가 넘은 시간에 도착을 해서 숙소까지 전철을 이용해서 도착. 2024. 11. 10.
을왕리 낙조대 까페 일몰 사진 2024. 10. 18.
을왕리에 있는 "낙조대 까페"에서의 일몰 월미도 선착장에서 한시간에 한번씩 영종도를 오가는 배편을 이용해서 영종도를 향해 들어가는데 러닝타임은 약 10분정도가 소요된다. 작은 카 페리에는 갈매기를 위한 새우깡을 2봉에 3천5백원에 팔고 있었다.  답답한 차에서 나와 시원한 바다 바람이 부는 갑판에 올라서 영종도까지 10분의 경치를 사진에 담아 보았다. 2024. 10. 17.
배신을 자주 하는 사람들의 커다란 특징들... 배신(믿음이나 의리를 저버리다)은 인간관계의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들이 저지르기 쉬운 실수라고 하기에는 그 부정적인 파괴력이 엄청난 인간의 행동이다.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배신을 당하는 일이 인생에 다반사다.  그러면 사람들이 왜 배신이나 배반의 길을 걷게 되는 것일까? 궁금해진다. 최근에 본인도 가까운 사람에게 배신을 당한 황당한 경험을 했다. 충격과 분노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배신을 자주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알아보고 내 주변을 돌아보기를 바란다. 혹시 이런 류의 사람이 내 곁에 있다면 주의를 해야 한다. 배신을 하는 사람들이 겉으로 드러나는 심리적 특징들배신을 자주 하는 사람들의 심리적 특징은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형성될 수 있으며, 이는 개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 2024. 10. 1.
내가 받은 추석 선물은 사람들의 미소였다... 오늘은 2024년도에 맞이하는 추석, 이 삼 일 전 도심의 거리에는 추석을 준비하는 차량으로 혼잡했다.분주히 오가던 차량들이 이제는 제자리를 찾아서 주인과 함께 휴식을 하고 있다.  매년 명절을 맞이하면서 느끼는 감회가 새롭다. 이제는 내가 집안의 어른이 되었다. 명절이 되면 어른들로부터 용돈을 받던 기억이 난다. 용돈을 받아들고 문방구로 뛰어가서 딱총을 사서 놀았던 기억이 난다.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용돈을 주고성인들은 서로 서로 선물을 주고받는다. 형편에 따라 작은 선물이라도 전하는 것이 좋을까?여유가 있어서 좋은 선물을 줄 수 있다면 좋겠지만, 관계를 맺는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선물을 주려면 아마도 많은 부담이 되지 않을까?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부담이 없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의 금액은 얼.. 2024. 9. 17.
소 갈비살 맛집 '우당'에서 좋은 분들과 함께 식사 오랜만에 신세를 졌던 지인분들을 초대해서 맛있는 식사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우당'이라는 소고기 갈빗살 전문점인데 고기 맛이 괜찮았습니다.  생고기살과 양념갈비살을 먹었는데 생고기살이 더 맛있다는 의견으로 생고기살만 추가로 시켜 먹고 담소를 나누다 보니 어느덧 다 먹고 시원한 물냉면 한 그릇씩 먹고 나니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좋은 분들과 행복한 식사자를 나누기에 부족함이 없는 집이었어요. 모두 처음 방문한 집인데 아주 만족스러워하는 모습이 아주 기분이 좋았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찾아서 즐기기에 아주 좋은 장소입니다. 식당 옆에 주차장도 있고 한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합니다. 평일이라 그리 손님이 많지는 않았지만 맛집이 분명합니다. 2024.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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