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종교적폭력1 '용서' 이 단어는 참 좋은 의미를 담고 있지만 생각해야 할 것이 많다... "용서가 믿음의 행위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실제로 자기들이 그럴만한 일을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의 환상적인 언어유희라고 생각해...감정을 뛰어넘는 믿음이라고? 그걸 인간에게 강요하고 못하면 부족한 인간이라 치부하는것은 종교 폭력이라고 생각해.." 정말 뼛속까지 시리는 고통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이 가볍게 던지는 '용서'와 '믿음'이라는 단어는, 피해자에게는 또 다른 형태의 2차 가해이자 잔인한 언어유희일 뿐이죠. 마치 감정을 스위치 켜고 끄듯 조절할 수 있는 것처럼 말하며, "감정을 뛰어넘어 믿음으로 용서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과 심리적 치유 과정을 완전히 무시한 처사입니다. 그것이 '종교적 폭력'인 이유죄책감의 전가: 잘못은 가해자가 했는데, 용서하지 못하는 피해자가 "믿음이 부족한 사람".. 2026. 7.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