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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사진, 노래

껍질만 남은 것 같아(Only the Shell Remains)

by 미키만두 2026.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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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남은 빈 껍데기

🎵 Only the Shell Remains | Acoustic Worship | Quiet Psalm 믿음에도 계절이 있습니다. 기도는 계속하지만, 예배도 드리지만, 마음은 메마르고 기쁨은 멀어진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Only the Shell Remains**는 그런 시간을 지나가는 사람들을 위한 찬양입니다. 포기의 노래가 아니라, 끝까지 주님 곁에 머무는 노래입니다. 응답이 없어도, 감격이 사라져도, 한 가지는 변하지 않습니다. 주님은 한 번도 우리를 떠나신 적이 없습니다. 이 찬양이 오늘도 조용히 믿음을 붙들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껍질만 남아 메마른 삶에도 주님은 여전히 계시네."

 

**[Intro]**

 

**[Verse 1]**

Your hand seems far beyond my sight

Shadows stretch across my life

Though I call it grace each day

My heart echoes empty praise

 

After all these passing years

Still my feet are weighed by fear

Running toward another dawn

Only to meet another wall

 

**[Pre-Chorus]**

Where has all my joy gone now?

When did I lose it somehow?

 

**[Verse 2]**

People say it's all Your grace

Still I cannot see it yet

Though I'm walking by Your side

You still feel so far away

 

You keep me from falling down

Maybe that alone is grace

I long to see these walls come down

But You keep holding onto me

 

**[Pre-Chorus]**

Though I cannot hear Your voice

You have never walked away

 

**[Chorus]**

Lord, I long to be set free

Spread my wings beneath blue skies

Yet this world keeps holding me

Bound by chains I cannot see

 

Lord, I know I still believe

Why's my heart so dry inside?

All that's left's an aging shell

An empty echo without sound

 

**[Bridge]**

Still I cannot walk away

'Cause I know I love You still

 

Even if joy never returns

I will never let You go

 

**[Outro]**

Though my life feels dry and worn away

Lord, You're still here with me

 

**[Intro]**

 

**[Verse 1]**

주 손길 빛은 아득해

내 삶엔 그림자 길어져

은혜라 고백 하면서도

마음은 공허한 메아리

 

수많은 날을 지나와도

내 발은 무겁게 잠겨

내일을 꿈꾸며 달려가도

끝없는 벽 앞에 멈춰

 

**[Pre-Chorus]**

기쁨은 어디로 흘렀나

언제부터 잃어버렸나

 

**[Verse 2]**

사람들은 은혜라 말해

나는 아직 알 수 없네

주 곁을 걷고 있음에도

아득히 멀게만 느껴져

 

무너지지 않게 붙드신 손

그것도 은혜일지 몰라

나는 벽이 사라지길 원해

주님은 나를 붙드시네

 

**[Pre-Chorus]**

대답은 들리지 않아도

주님은 떠나지 않으셨네

 

**[Chorus]**

주님 나는 자유 원해요

날개 펴 푸른 하늘 안고

현실은 나를 붙잡네

보이지 않는 줄에 묶여

 

주님 나는 믿고 있어도

왜 이리 메마른 가슴이죠

남은 건 오래된 껍질뿐

메아리 없는 빈 껍데기

 

**[Bridge]**

그래도 떠날 수 없는 건

주님을 아직 사랑하니까

 

기쁨이 돌아오지 않아도

주님을 놓을 수는 없네

 

**[Outro]**

껍질만 남아 메마른 삶에도

주님은 여전히 계시네

 

---https://youtu.be/axmTOCitY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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