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깨시민1 영수 회담을 바라보는 여러가지 시선들...... 대한민국 정치 현실의 모습을 대변하는 행사가 집권2년만에 대통령이 야당 대표와 회담을 나누는 일이 모든 언론사의 주요한 기사거리가 되었다. 어쩌다 이지경이 되었을까? 총체적인 난국에 빠진 대한민국의 정치가 국민들이 만족할만큼 제자리를 찾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인지 염려가 된다. 대체로 영수회담의 결과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견해가 많았다. 평범한 시민의 눈으로 바라보는 영수회담의 모습은 "동상이몽"이라는 표현이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누가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가는 이미 많은 국민들이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 대한민국의 보수는 보수가 아니다. 정치를 조금 아시는 분들의 이야기다. 대한민국의 보수는 망했다고 정규재씨마저 비통해한다. 지금의 보수는 극우수구세력에 불과하다고 평가하는 사람들이.. 2024. 4. 29. 이전 1 다음 반응형